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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양산 제조공장서 ‘불’ … 1억4000만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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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 직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경남 양산시 직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화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소방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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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지난 7일 밤 9시 16분께 경남 양산시 유산동의 직물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1억400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8일 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직물 염색 및 건조 작업장 내부 기계설비에서 불길이 치솟는 것을 본 공장 관계자가 119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소방대원과 경찰 등 54명, 진화 차량 등 장비 21대가 투입됐다.


화재로 가공공장 1동과 원단 창고 1동이 탔고 원단 건조기와 집진기 각 1대가 전소됐다.


불은 밤 11시 44분께 모두 꺼졌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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