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농협·수협·산림조합 경남지역본부가 6일 창원시청 앞 광장에 공명한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기원하며 대형 선전탑을 세웠다.


도 선관위에 따르면 선전탑은 높이 7.3m, 폭 2m의 대형 투표함 모형으로 제작됐다.

상단에는 대형 기표모형이 달려있으며 기둥에는 선거일과 위법행위 신고·제보 등 홍보문구가 적혀있다.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농협·수협·산림조합 경남지역본부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형 선전탑을 세우고 공명선거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와 농협·수협·산림조합 경남지역본부가 제3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대형 선전탑을 세우고 공명선거를 기원하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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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물은 조합장선거일인 3월 8일까지 창원광장에 자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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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도 선관위 사무처장은 “조합장 선거는 농·수·산림조합이 지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공공성을 고려할 때 공직선거만큼 중요하다”라며 “조합 운영을 책임질 조합장이 공정한 절차에 의해 선출되도록 조합원 각자 공명선거에 관심을 품고 투표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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