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사료 생산 장비 보급 등에 85억 원
조사료 이용 등 부존자원 활용에 52억 원

[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강원도는 "한우 가격하락과 사료비 상승에 대응하고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총 137억 원을 투자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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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4개 사업에 85억 원을 들여 사일리지 제조와 사료작물 종자 구매 지원, 유휴지 활용을 위한 기계·장비를 지원하며, 품질검사와 잔류농약 등 유해 물질 검정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조사료 이용률 향상과 부존자원 활용에 52억 원, 유통구조 개선과 수급 안정화에 33억원, 자재와 장비, 섬유질배합사료(TMR) 제조·이용 등에 19억 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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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는 다가올 조사료 수입 개방('24년 한국-캐나다, '26년 한국-미국, '28년 한국-호주 FTA)과 한우 가격하락, 사료비 상승에 대응하는 조사료 생산 기반과 유통체계 확충 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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