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동 연립주택 지하1층서 화재… 60대 거주민 숨져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서울 구로구의 한 연립주택 지하에서 불이 나 60대 거주민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 구로소방서는 3일 오후 2시 36분쯤 구로구 가리봉동의 한 지하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고 4일 밝혔다. 이 화재로 건물 안에 있던 60대 남성 A씨가 사망했고, 주택 내부가 일부 소실돼 541만원의 재산 피해도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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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거주민 2명을 구조했고, 다른 거주민 5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 관계자는 “정확한 화재 원인은 아직 조사 중”이라고 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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