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지난해 4분기 회수된 공적자금이 396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른 지난해 공적자금 회수율은 71.1%로 조사됐다.


4분기 공적자금 396억 회수…회수율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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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1일 '2022년 4분기 공적자금 회수현황' 자료를 내고 1997년 11월부터 지원한 공적자금 168조7000억원 중 119조9000억원이 회수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4분기 회수된 공적자금 396억원은 과거 금융구조조정 과정에서 예금보험공사의 자회사인 케이알앤씨(KR&C)에 지원한 대출금 이자 수입 등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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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자금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정부가 금융기관의 부실 정리를 위해 정부보증 채권 등을 재원으로 조성했다. 회수율은 2010년대 이후 60%대를 유지하다가 2021년 70.4%로 첫 70%대를 돌파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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