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피자의 배달전문매장인 김포풍무점. 사진=미스터피자

미스터피자의 배달전문매장인 김포풍무점. 사진=미스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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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피자는 올해를 기점으로 배달전문매장으로 재도약하겠다고 1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기존 중대형 규모의 다이닝형 매장을 배달전문매장으로 탈바꿈하면서 비용절감과 함께 점주의 창업 트렌드, 소비자의 배달 선호 트렌드를 모두 충족시키겠다는 전략이다.

미스터피자에 따르면 현재 배달전문매장은 12-15평 내외의 소규모 창업이 가능하다. 매장 입지 조건도 선택의 폭이 넓어 임대료 등의 고정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지 않다. 홀 고객 없이 배달과 포장만 집중하는 것도 운영·관리 측면에서 효율성이 뛰어나다. 초기투자비용도 적게 들어 첫 창업을 고민하는 예비 점주에게 더욱 적합하다.


새해 들어 가맹비·교육비 등의 초기투자비를 대폭 조정하며 점주의 부담을 낮췄다. 이는 종전비용의 30% 정도로 업계 최저 수준이다.

시설투자비는 현장 환경에 따라 다르지만 기존 비용보다 낮아진 조건으로 제공하며, 매출 안정화를 위해 매장 홍보비용 일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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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미스터피자 대표는 “올 1월 1일부로 MP대산에서 미스터피자로의 물적분할을 마쳤다”며 “2023년을 기점으로 기존 운영의 틀을 깨고 현실성 있고 실리적인 운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미스터피자로 재도약하겠다”고 말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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