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박물관·박진전쟁기념관 ‘토요 박물관 산책’ 운영
매달 마지막 토요일 창녕에서 즐겨요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경남 창녕군을 찾으면 전통 민속놀이와 창녕의 옛이야기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창녕군은 창녕박물관, 비봉리 패총전시관, 박진전쟁기념관에서 ‘토요 박물관 산책’을 운영한다.
‘토요 박물관 산책’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과 연계해 박물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진행된다.
창녕박물관에서는 창녕의 옛이야기를 주제로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투호·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마당을 운영한다.
비봉리 패총전시관에서는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이라는 주제로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조개 목걸이 만들기 등 상설 체험존을 운영한다.
박진전쟁기념관에서는 6·25전쟁을 주제로 문화해설을 들을 수 있으며, 6·25전쟁 및 낙동강 돌출부 전투와 관련한 영화 등을 상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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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창녕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남취재본부 김욱 기자 assa11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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