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김산 무안군수가 25일 군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전 6시부터 직원들과 눈을 치우고 있다.
무안군은 이날 오전 4시부터 작업 인원 21명과 제설차 10대를 투입해 21개 노선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이에 6.7㎝의 적설량에도 불구하고 오전 8시 기준 전 구간 소통이 원활하고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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