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강수) 홍보미디어과가 경사났다.

마포구 홍보과 잇단 경사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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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수 과장이 이끄는 홍보미디어과는 최근 권윤영 언론팀장이 부임 6개월만에 5급 승진, 염리동장 직무대리로 발령났다. 권 동장 직무대리는 감사과에서 근평을 받아 와 이번 승진했다.


권 동장은 부임 이후 서울시 재활용센터 건립 등 큰 이슈가 발생하면서 송 과장과 함께 성공적으로 대처했다는 공을 평가받았다.

권 동장 후임엔 자치행정과 동 청사 관리팀장이었던 이기연 팀장이 발령받았다.


또 한승희 계장이 홍보과 미디어채널팀장 보직을 받았다.

이어 정임영 주임이 6급(계장)으로 승진하는 영광도 안았다. 정 계장은 보도주임 두 번째 근무 경력자로 마포구 대표 언론 주임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와 함께 남선옥 전 홍보과장은 민선 8기 홍보과장을 지내다 기획예산과장인 디지털재정과장으로 영전했다.


한편 신남재 전 언론팀장은 이번 행정지원팀장으로 컴백했다.


이처럼 홍보맨들이 잇달아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은 언론인 출신 박강수 구청장이 열심히 한 직원들을 인사에서 배려하는 결과로 풀이된다.


이는 또 송인수 과장이 언론팀장 출신으로 5급 승진해 서울시에 전출, 큰 물에서 업무를 익히며 돌아와 적극적으로 홍보과장 역할을 해오고 있는 평가 결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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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수복·이홍주·유상한·이인숙 과장 등 역대 마포구 홍보과는 과장을 중심으로 팀 워크가 좋은 조직으로 평가받고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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