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견니' 가가연·허광한·시백우 내한
대만 인기 배우 가가연·허광한 등 '상견니' 주역들이 한국에 온다.
18일 오드는 "영화 '상견니'(감독 황천인) 주연배우 가가연, 허광한, 시백우와 프로듀서 마이정, OST 가수 손성희가 오는 26일 내한해 28일까지 기자간담회, 무대인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막강한 팬덤을 보유한 이들이 함께 내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견니'는 2009년 리쯔웨이와 황위쉬안이 우연히 만나 묘하게 가슴 설레는 기시감을 느끼면서 시작되는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 영화. 먼저 개봉한 중국에서 3주 만에 682억원 수익을 올렸으며, 대만 개봉 17일 만에 8888만 대만달러(36억3252만원)를 돌파하며 인기를 얻었다. 영화는 동명의 원작 드라마와는 다른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의 ‘멀티버스 판타지 로맨스’로 재탄생했다.
허광한은 "한국의 맛있는 음식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시백우도 "떡볶이나 삼겹살 등 한국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싶다. 추운 겨울날 어묵 꼬치를 먹으며 술도 한잔하고, 거기에 설경까지 곁들여진다면 너무 멋진 그림일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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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시백우는 대만에서 박스오피스 1억 대만달러 돌파 시 슈퍼주니어나 블랙핑크의 커버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는 공약을 밝혔다.
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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