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월요일은 ‘청렴동행의 날’… 경북교육청 테마 캠페인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경북교육청이 17일 반부패 청렴 실천 정책의 하나로 매월 첫째 주 월요일을 ‘청렴 동행의 날’로 지정하고 출근길에 직원들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과 함께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직원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싶고 친근한 방식으로 청렴 정책을 홍보해 청렴 실천 의지를 향상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 16일 설 명절을 앞두고 청탁금지법과 관련된 선물 바로 알기 캠페인을 실시해 공직자에게 적용되는 선물과 관련 규정을 직원들이 알기 쉽도록 안내하고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해 홍보했다.
매월 첫째 주 월요일 실시되는 청렴 동행 캠페인은 청렴 문구 메시지 적기, 스쿨존 청렴, 청렴 포토 부스, 음주운전 근절, 공무원 행동강령 홍보, 갑질 예방 및 근절, 이해 충돌 방지법 홍보, 인사철 부정 청탁 금지, 연말연시 공직기강 준수 등 매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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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갑 경북교육청 감사관은 “지난 16일은 설을 앞두고 임시로 캠페인을 했다. 2월부터는 매월 첫째 주 월요일마다 주제를 정해 직원들이 출근길에 청렴을 다짐하는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친밀감 있는 청렴 홍보 캠페인을 통해 내·외부 청렴 체감도 향상에 기여하고 청렴한 경북교육 실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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