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공시 기준, 최근 3년간 취업률 증가·유지

순천대, 호남·제주권 국립대학 중 취업 우수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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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는 2022년 공시 취업률이 58.0%로 확정되며 최근 3년간 취업률이 꾸준하게 증가?유지되었다고 밝혔다.


정보공시(대학알리미)에 공개된 통계자료에 따르면, 순천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취업환경 속에서도, 전년도에 이어 호남·제주권(전남대, 전북대, 제주대, 목포대, 군산대) 종합국립대학 중 상위권 취업률을 유지했다.

22년 취업률은 유사 규모 종합국립대학인 목포대, 군산대, 거점대인 제주대보다 높은 수치로, 순천대의 진로·취업 지원 역량의 우수성을 보여주고 있다.


순천대는 2019년 53.2%에 불과하던 취업률이 최근 3년간 57.7%(20년), 58.0%(21년), 58.0%(22년)로 꾸준하게 증가·유지하는 추세를 보여, 졸업생 및 지역 청년의 취·창업과 관련한 순천대의 선도적 역할을 기대하게 하는 대목이다.

순천대학교 인재개발본부와 대학일자리센터는 ▲학과별 맞춤형 진로·취업 로드맵 제공 ▲지역인재 직무체험형 인턴사업 ▲취업동아리 운영 ▲전공직무역량강화 프로그램 ▲AI 면접·자기소개서 온라인 솔루션 구축 ▲단과대학별 취업활성화 상담교수제 운영 등을 통해 재학생의 진로·취업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순천대 심상덕 인재개발본부장은 “앞으로도 소속 학과뿐 아니라 순천시청, 순천고용플러스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학생을 포함한 지역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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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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