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열흘 앞둔 11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사 직원들이 택배 물품들을 분류해 차에 싣고 있다. /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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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연봉 1위는 민희진…노예 계약 없다" 정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설 연휴를 열흘 앞둔 11일 서울 송파구 서울복합물류센터에서 택배사 직원들이 택배 물품들을 분류해 차에 싣고 있다. /허영한 기자 young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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