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펙트럼 뷔페 레스토랑 2인 등 4종 준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이달 20일까지 호텔 식음 바우처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식음 바우처는 총 4종으로 구성됐다. 동서양 요리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스펙트럼 뷔페 레스토랑 2인 바우처, 제철 현지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모던 유러피안 레스토랑 마리포사의 5코스와 6코스 2인 바우처를 준비했다. 시즌별 테마로 새로운 디저트와 세이버리를 선보이는 더 아트리움 라운지의 애프터눈티 세트, '하이티 앳 페어몬트' 2인 세트 이용권도 마련했다.
식음 바우처는 1층 더 아트리움 라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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