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기식도 가격 오른다"…유사나, 최대 1만2000원↑
"원부자재·물류비 등 제조원가 상승 탓"
헬스팩 14만9000원…1만원 넘게 인상
비타민, 프로바이오틱 등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는 이달 28일부터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4일 밝혔다.
유사나는 이날 홈페이지 가격 공지를 통해 “지속적인 원료 및 원부자재 가격 상승, 물류비용 등 제조원가 상승요인의 누적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이달 28일부터 일부 제품의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헬스팩’은 기존 13만6900원에서 14만9000원으로 1만2100원이 인상된다. 유사나의 헬스팩은 14가지 비타민과 9가지 미네랄 등이 포함된 종합 비타민이다. 내용물은 총 56포가 들어있다.
‘E-프라임’은 4만9800원에서 5만7000원으로 7200원 오르고, ‘코퀴논30’은 4만8000원에서 5만4500원으로 6500원 오른다.
또 이소플라본 플러스는 3만4500원에서 3만8500원으로 4000원 인상되고 헤파실은 5만5000원에서 5만9500원으로 4500원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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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유사나는 2021년 7월 10일에도 일부 제품의 가격을 인상한 바 있다. 이번 가격 인상은 1년 반 만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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