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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 첫 일정 유관순 열사 등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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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중랑·서대문·양천구청장 등 2일 행보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일 오전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유관순 열사 묘소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일 오전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유관순 열사 묘소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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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기 중랑구청장, 계묘년 새해 첫 일정 유관순 열사·문일평 ·방정환 선생 등 ‘망우역사문화공원 위인' 참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류경기 중랑구청장이 2일 오전 7시 30분 망우역사문화공원을 찾아 공원에 잠든 위인들의 묘역을 참배하고 뜻을 기리며 2023년 계묘년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류 구청장은 유관순 열사, 호암 문일평 선생, 소파 방정환 선생의 묘소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위인들을 추모했다. 이번 참배는 독립운동가인 유관순 열사와 호암 문일평 선생의 헌신과 공을 기리고 이에 담긴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또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을 키우기 위해 힘쓴 소파 방정환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의미도 담겼다. 현재 중랑구는 이를 위해 자치구 최대 규모의 방정환교육지원센터를 건립해 운영하며 공교육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류경기 구청장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근현대사 위인들이 잠들어 계신 망우역사문화공원 참배로 2023년의 첫 시작을 열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계묘년 한 해는 지금보다 더 새롭고 더 행복한 중랑구로 나아가기 위해 더욱 더 노력하며 중랑구민들의 자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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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시무식 대신 '새해맞이 직원 1인 1책 기부 행사'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새해 첫 근무일인 2일 아침 시무식 대신 ‘직원 1인 1책 기부 행사’를 추진해 눈길을 모았다.


이날 직원들은 집에서 가져 온 책을 1권씩 기부했다. 이들은 출근하면서 청사 로비에 비치된 테이블 위에 책을 올려놓은 뒤 이성헌 구청장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날 모아진 500여 권의 책은 지역 내 구립도서관, 숲속도서관, 사립작은도서관 등에 기증된다.


이어진 신년 정책회의에서 이성헌 구청장은 간부 직원들과 새해 구정 비전을 나눴다.


이성헌 구청장은 “체감 가능한 변화를 이루기 위해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의 안전한 일상 보장, 권역별 신속 성장에 역점을 두고 새해 구정을 운영해 나가고자 한다”며 “2023년 새해에도 행복 100% 서대문구 비전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또 “민생 현장의 어려움을 줄이고, 지역 경제 회복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연세로 차 없는 거리를 해제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일반 차량 통행을 재개하고 신촌 상권이 다시 도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성헌 구청장은 “맞춤형 인생케어 복지체계로 더욱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기능이 미약해진 통반장 제도를 재정비해 1인 가구와 장애인, 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안부와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공공 산후조리원 개원, 부모급여 신규 지급, 홍제홍은권역 종합보육시설 건립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계획도 공유했다.


이 구청장은 “낙후된 기반시설과 도시 환경 정비에 주력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는데 “서울 서북권 랜드마크 건립, 경의선 철도 지하화를 통한 신대학로 조성, 신속통합기획 민간재개발 추진, 각종 재개발 재건축 사업에 대한 맞춤형 지원 등으로 지역 개발 속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반려견 산책로와 쉼터, 안산 황톳길, 서대문 이음길 특화숲, 홍제천·불광천 수변공간 추가 조성으로 구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이 구청장은 “행정 효율화를 위한 대대적 조직 개편, 노후한 신촌동과 북가좌2동 주민센터 신축 추진, 공식 카카오채널톡을 포함한 온라인 구정 홍보를 강화 등을 통해 구민 행복과 직결되는 믿을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실현하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성헌 구청장은 1일 0시를 전후해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카운트다운 콘서트’와 같은 날 아침 안산(鞍山) 봉수대에서 개최된 해맞이 행사에 참여했으며 이날 신년 정책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해 구정 운영에 나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일 오후 2시 구청 6청 소강당에서 열린 ‘2023년 노원구 시무식’ 행사에서 마들청록상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2일 오후 2시 구청 6청 소강당에서 열린 ‘2023년 노원구 시무식’ 행사에서 마들청록상 수상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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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 2023 시무식으로 새해 힘차게 출발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일 오후 2시 구청 6청 소강당에서 열린 ‘2023년 노원구 시무식’ 행사에 참석했다.


시무식은 그동안 최선을 다해온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 인사와 함께 2023년에도 구정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하며 전 직원이 새롭게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시무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국장, 보건소장 및 과·동장, 주무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홍보영상 시청, 국민의례, 공연, 표창 시상, 신년 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직원들은 사무실에서 실시간 영상을 시청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오승록 구청장은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직원분들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한다“며 ”노원의 미래를 만드는 역사적 과정에 함께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한 해를 만들어 보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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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권 영등포구청장, 2023년 시무식서 신년사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2일 오후 희망찬 계묘년 새해를 맞아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했다.


시무식은 구청장 신년사, 새해소망 영상 시청, 새해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최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향후 구정운영 방향을 공유, 재건축·재개발 사업, 지역상권 활성화, 희망복지 강화 등 영등포의 변화와 도약을 이끌 핵심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밝혔다.


최호권 구청장은 “공직자는 국민에 대한 봉사자이자 공익의 대변자로서, 공공의 이익을 위해 정책을 결정하고 집행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눈높이에서 희망찬 미래, 행복이 넘치는 영등포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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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 2일 2023년 시무식 갖고 민선 8기 본격 시동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2일 2023년 구정의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을 갖고 ‘변화’와 ‘활력’이 넘치는 ‘새로운 마포, 더 좋은 마포’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오후 3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는 박강수 구청장을 비롯해 이계열 신임 부구청장, 국·소장 등 직원 4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 ‘신임 부구청장 소개’, ‘신년 하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강수 구청장은 “2023년은 쉽사리 종식되지 않는 코로나19와 짙어진 경기침체의 이중고로 서민들의 시름은 깊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서두를 열며 “마포구 공직자 모두, 사회적 약자와 동행하며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야한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강수 구청장은 “2023년은 마포의 본격적인 변화를 주민들이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적극적인 ‘민원처리’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소외 없는 ‘동행 마포 조성’ ▲누구나 쉽게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 ▲새로운 대안 탐색과 유연한 사고를 위한 ‘관행 타파’ ▲신뢰받는 투명한 행정을 위한 ‘공직자 청렴’ 등 5개 분야에 대해 더욱 집중하겠다”며 구정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박강수 구청장은 시무식에 참석한 직원과 일일이 악수를 하며 “주민뿐만 아니라 직원에게도 좋은 구청장이 될 수 있도록 직원 후생복지 증진에 최선 다할 테니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마포구는 2023년부터 어르신의 일상까지 돌볼 ‘75세 이상 어르신 주민참여 효도밥상’을 시범운영하고 청소년과 청년층을 위한 ‘메타버스 영상 전자도서관’과 임신부터 육아까지 통합서비스를 지원하는 ‘구립 햇빛센터’를 개관해 구민 모두가 행복한 마포를 실현할 수 있는 기틀을 가시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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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2일 오전 '2023 시무식'서 신년사 밝혀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2일 오전 구청 3층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열린 ‘2023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를 낭독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강력한 추진력과 꼼꼼한 실행력으로 민선 8기의 본격적인 비전을 추진해 가겠다"며 "양천구만의 차별화된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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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 2023년 시무식 개최... ‘역점사업 강력 추진, 관행 탈피 강조’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태우)는 2일 오후 강서구민회관에서 ‘2023년 시무식’을 갖고 구민 중심의 변화된 구정을 통해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김태우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3년은 민선 8기의 실질적인 초석을 다지는 첫해로 계획했던 역점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된 구정의 모습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강서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총집중해야 한다”며 공약사업 추진에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52개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 사업들을 꼼꼼히 챙겨 본격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임기 2년 이내로 구민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정 발전을 위해 기존의 경직된 업무처리 방식을 과감히 벗어던지고 구민을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김 구청장은 “변화하는 환경에 대처하고 발전적 미래를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에 의존하는 ‘관행’을 버려야 한다”며 “능동적이고 열린 자세로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바꿔 나간다면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통해 구민의 진정한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실질적인 실천이 수반되는 시작이 필요한 시기”라며 “올 한해 구정 발전을 위해 계획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 강서구의 행복한 미래를 열어 가는 초석을 다지는 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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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성 중구청장, 전 직원과 새해 첫 소통 행보 시작


김길성 서울 중구청장이 전 직원과 눈을 맞추고 비전을 공유하면서 새해 첫 행보에 돌입했다.


2일 오전 10시 중구청 대강당에서는 전 직원이 모여 2023년 역점과제를 공유하는 자리가 열렸다. ▲적극적 도심 개발 ▲행복하고 건강한 복지 실현 ▲교육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과 화합 추구 등 향후 구정이 나아갈 방향을 확인했다.


이를 위해 새해에는 주인의식을 갖고 기존의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발상의 전환’으로 지역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고 중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중구와 공무원노동조합 서울지역 중구지부가 13년 만에 단체협약식을 체결하는 특별한 자리도 마련됐다.


2020년 6월 노조가 단체교섭을 요구한 이후 17차에 걸친 교섭 끝에 지난해 12월 단체교섭 전조항에 잠정 합의가 이루어졌다.


단체협약 내용은 ▲공무원 ‘인권’ 보호, 직원 ‘보호’▲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행정 ▲근로환경 개선 ▲후생복지 확대 등이다.


단체협약은 노사가 상호 대등한 입장에서 노동조합의 자주성을 인정, 조합원의 근로조건 및 복리를 개선, 나아가 구민 공공복리 증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체결됐다. 노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민 최우선’ 행정의 완벽한 파트너로 거듭났다.


김길성 구청장은 “각자 맡은 소임을 묵묵히 수행하고 있는 직원들께 감사하다”고 격려, “‘살고 싶은 중구’를 만들기 위해 전 직원이 맡은 업무에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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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 2023년 새해 힘찬 출발 다짐하는 시무식 개최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2023 성북구 직원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500여 명의 성북구 공직자가 참석했다. 성북구는 동시에 온라인 시무식도 진행해 1000여 명의 공직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실시간으로 2023년 시무식을 함께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시무식을 통해 “민선7기부터 성실히 다져온 성북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통해 민선8기에는 구체적인 실행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먼저 지붕 없는 박물관이라 일컫는 성북동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 ·관광도시를 구현, 부모와 자녀 모두가 행복한 보육 ·돌봄 ·교육에 있어서도 사각지대 없이 촘촘하게 살피는 아이를 키우기 좋은 도시로, 그리고 많은 분이 염원하는 신속한 재개발 ·재건축 추진으로 지역 간 편차 없이 균형발전을 이루어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명품도시로 발돋움해야 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23년에는 이웃을 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 활기 넘치는 지역사회, 일상의 행복을 누리는 서로의 모습을 그리며 어려운 곳에 귀 기울이고, 힘든 사람의 손을 잡아주며 성북구에 따스한 봄바람이 일렁이는 멋진 새로운 해를 이어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민선8기 성북구는 함께, 변화, 성장 3가지 키워드를 구정운영의 원칙으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 민생중심의 더불어 행복한 성북을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구민의 더 나은 삶과 미래 성북의 발전을 꿈꿀 수 있도록 성북구 공직자가 사명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오로지 성북구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구청장으로서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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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헌 종로구청장 시무식서 ‘종로모던’ 특강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2일 오전 10시 직원 시무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장기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된 자리로 정문헌 구청장과 구 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사, 신규 직원 새해포부영상 상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종로 고유의 역사와 정체성을 토대로 미래를 지향하는 모델 ‘종로모던’을 구체적으로 온 세계에 제시하자”고 강조, 직접 종로모던의 개념 정립을 위한 특강을 이끌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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