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현장 점검·경비함정·경찰관 배치‥상황대책반 편성
관내 해변, 항·포구, 방파제 안전 펜스, 추락 방지턱 등

속초해경, '해맞이객 특별 안전 관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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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속초해양경찰서는 "2023년 1월 1일 새벽 경찰관 100여명을 해변과 항·포구별 24개소에 배치하고, 경비함정과 연안 구조정 8척을 투입, 연안 안전사고에 대비한다"고 31일 밝혔다.


속초해경은 해맞이 당일 안전요원 배치 계획 등 선상 해맞이 안전사고 예방대책과 사고 위험이 높은 강릉 주문진 도깨비 방사제 등 관내 해변과 항·포구, 방파제 안전 펜스, 추락 방지턱 등 안전 취약지 시설물을 점검했다.

그간 사회적 거리두기로 중단됐던 해맞이 행사가 동해안 곳곳에서 개최하는 만큼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다중이용 선박(유선, 낚시어선 등)을 대상으로 조기출항, 정원 초과 등 안전 위반행위 근절 예방 교육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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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해경 관계자는 "바다를 찾는 해맞이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새해를 보낼 수 있도록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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