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침 최저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진 14일 서울 마포구 공덕오거리에서 시민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이동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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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동현 기자] 새해 첫날인 1일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 낮 기온이 영상권에 들 것으로 예보됐다.


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년 1월1일 오전 최저기온은 -11∼3도, 오후 최고기온은 0∼10도로 예보됐다. 이날부터 기온이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포근한 날씨가 예상된다. 다만 강원 영서에서는 새벽에 0.1㎝ 미만의 눈이 날릴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호남권·부산·대구·경북·경남·제주권은 '나쁨', 그 외 권역은 '보통' 수준으로 예보됐다. 경기 남부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수준을 보일 전망이다.


해돋이를 보기 위해 자주 찾는 동해안은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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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가 될 것으로 예보됐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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