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여성친화도시 추진 우수부서 선정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 등 6개 부서 시상

창원특례시는 2022년 여성친화도시 추진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창원특례시는 2022년 여성친화도시 추진 우수부서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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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창원특례시는 올해 여성친화도시 추진 우수부서 6개를 선정하고 시상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2022년 여성친화도시 추진 우수부서는 지난 8일까지 부서별로 추진하고 있는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접수해 성인지적 관점, 부서 협업, 사후 모니터링 등의 심사를 통해 최종 6건을 선정해 시상했다.

▲최우수상 푸른도시사업소 공원녹지과(공원내 여성친화공간 ‘맘스프리존’ 설치) ▲우수상 창원보건소 건강관리과(출산 전후 여성건강증진 사업), 마산회원구 환경미화과(공중화장실 안심스크린 설치) ▲장려상 청년정책담당관(맞춤형 여성인력 양성사업), 성산구 가정복지과(찾아가는 성인지 레벨업 교실 운영), 마산회원구 가정복지과(창원특례시와 힐스카이웨딩이 함께하는 청년 웨딩)가 수상했다.


공원녹지과의 ‘맘스프리존’은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미세먼지 안심 공간을 설치했다. 또한 시민휴식 및 힐링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공간구성에 있어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과 간담회 등을 통해 여성친화 공공시설 가이드라인을 적용하고 성인지 관점으로 컨설팅을 받는 등 여성가족과와 적극적인 협업을 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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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 제1부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여성친화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모든 부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는 지역정책에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이 지역주민의 삶에 뿌리내리고 확산될 수 있도록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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