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차완용 기자] 현대건설은 1년간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 모금을 통해 마련한 2억400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김기년 현대건설 노동조합 사무국장(왼쪽)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기부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지난 13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별관에서 김기년 현대건설 노동조합 사무국장(왼쪽)과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기부금 전달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현대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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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 끝전 모금 기부는 지난 2010년부터 12년간 진행된 행사로 누적 기부금은 약 38억원에 달하며, 그동안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 등에 사용됐다.


해외에서는 필리핀 소외계층 위생·건강 키트 지원사업과 조지아 IT 교실 지원사업 등이 이뤄졌으며, 국내에는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 가구에 대한 고효율 LED 조명 교체사업 및 태양광 설비 설치사업 진행됐다.

또 지난해부터는 현대건설의 탄소배출권 획득과 연계된 에너지효율 개선 사회공헌사업인 ‘H-그린세이빙 사업을 적극 진행하면서 서울시 6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총 522개의 고효율 LED 조명교체를 했으며, 2개의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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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자발적인 나눔 활동 참여가 빛났던 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 환원에 앞장서고, 환경 및 안전 등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차완용 기자 yongch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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