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광천동, 14개소와 마을E룸 네트워크 활성화 ‘맞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 광천동행정복지센터(동장 정용학)가 지난 28일 광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관내 취약계층 지원기관 등 14개소와 마을E룸 네트워크 활성화 및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9일 서구 광천동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공공 및 민간 기관의 자원을 공유하고 조직화해 중복 지원을 예방하고 위기가구의 복합적 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마을E룸 네트워크의 분과로서 역할을 다하며 지원요청 시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서비스 연계에 따른 상호 지원을 약속했다.
정용학 광천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천동 민관협력 희망네트워크가 한걸음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협력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을E룸 네트워크는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복지사업, 긴급 위기 상황 대응 등 4개의 실무분과와 1개의 지원분과로 구성된 광천동만의 복지 네트워크로서 지역아동센터부터 경찰서, 건강가정지원센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의 기관 및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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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baek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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