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2억 228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 장학금 지원

고흥군,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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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7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회장 김정안)과 ‘희망나눔 연결운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은 고흥군에 2년간 총 2억 2,280만원 상당의 장학금과 물품을 지원하게 되며, 그 중 1,800만원의 장학금과 240만원 상당의 컴퓨터를 이번 협약식에서 관내 19명의 학생에게 직접 전달했다.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꿈과 희망을 펼치지 못하는 아동 후원을 위해 ▲희망나눔 장학사업 ▲문화체험 지원사업 ▲컴퓨터 및 현물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는 사회복지법인으로 2017년부터 고흥군과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 청소년과 취약계층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공영민 군수는 “우리 학생들이 꿈과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주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꿈꿀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눔을 실천할 줄 아는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21일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로부터 5천만원 상당의 생활용품을 기탁받아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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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심정우 기자 hss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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