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공공도서관 ‘시문학교실’ 백일장서 다수 수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영광공공도서관은 ‘시문학교실’ 수강생들이 백일장 및 공모전에서 다수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주민 대상으로 운영하는‘시문학교실’은 전남문인협회장과 영광문화원장을 역임한 정형택 시인의 지도하에 지역 문인들이 꿈을 펼칠 기회를 받아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전남문인협회에서 개최한 전남백일장에서 수필 부문 김미숙 2위, 시 부문 이동헌, 조영애 3위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22. 불갑산 상사화 축제 시·수필 인터넷 공모전’에서 동상과 입선을 수상했고, 새마을문고 영광군지부가 주최한 독후감 대회에서는 이숙, 김영순 수강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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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희 관장은 “지역민들이 책을 읽고 글을 쓰는 과정을 통해 생각과 감정을 시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워, 공모전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아 기쁘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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