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하일면 맥전포항 인근 바다에 선박 한 척이 완전히 침몰했다. [이미지출처=사천해양경찰서]

경남 고성군 하일면 맥전포항 인근 바다에 선박 한 척이 완전히 침몰했다. [이미지출처=사천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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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지난 25일 오전 10시 6분께 경남 고성군 하일면 맥전포항 동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2.99t 선박이 침몰했다.


26일 사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당 선박이 완전히 물에 잠긴 것을 발견한 어촌계장의 신고로 사천해경 사천파출소와 사천구조대가 현장에 출동했다.

해경은 이날 오후 3시께 육상크레인을 이용해 선박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으며 배수펌프로 배 안에 고인 물을 빼냈다.


건져낸 선박은 맥전포항 동방파제 인근 해상에 다시 계류 조치를 했으며 다음날인 26일 오후 2시께 항구로 인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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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해경은 “선체가 물에 잠겼을 뿐 배 안에 있던 기름이 흘러나오는 해양오염이 발생했거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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