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창선고등학교서 U-18 창단식 성황리 마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 남해군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은 최근 창선고등학교 해원관에서 U-18 창단식을 열었다.
2020년 법인으로 설립된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은 남해초등학교에 U-12, 이동중학교에 U-15를 창단한 바 있으며, 이번에 창선고등학교에 U-18을 창단하게 됐다.
그동안 제주 탐라기 중등 전국대회 우승 및 3위, 경남학생종합체육대회 초, 중 동반 우승, 청룡기 중등 전국대회 준우승 등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초중고 연령을 통합해 운영하는 프로산하 유스팀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전문선수 육성 연계형 클럽을 완성하는 등 남해군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22일 열린 창단식에는 장충남 군수와 임태식 군의회 의장, 박영안 창선학원 이사장, 최영일 대학축구협회 부회장, 심현호 남해교육장, 박규진 남해체육회장,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임원진 및 500여명의 축구관계자와 창선면 군민이 참석하여 U-18 창단을 축하했다.
보물섬남해스포크클럽 U-18의 박진희 총감독과 배종필 감독은 “학생들을 저희에게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리고 우리 학생들을 육성하고 성장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또한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남해 축구발전을 위해 필승의 각오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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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군수는 “남해출신들이 축구계에 많이 있다. 보물섬남해스포츠클럽 U-12, U-15에 이어 U-18까지 남해에서 창단돼 아주 감회가 새롭고 축구와 전지 훈련의 메카인 우리 남해에서 우수한 선수로 성장하여 세계로 나가는 멋진 선수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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