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교양교육 ‘질’ 더 높였다
2022 우수 개선 대학 선정
창원대 신동규 교육혁신본부 본부장(오른쪽)과 최미선 창의융합교육원 실장이 2022년도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 우수 개선 대학 인증패를 들고 있다. [이미지출처=창원대학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창원대학교가 2022년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 우수 개선 대학으로 선정됐다.
23일 대학에 따르면 창원대 교육혁신본부 창의융합교육원이 전날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부설 한국교양기초교육원에서 주관한 올해 대학 교양교육 사후 모니터링 진단에서 우수 개선 대학으로 뽑혔다.
교기원은 대학이 직면한 교양기초교육 관련 문제점에 대한 진단과 해결방안을 제시해 학부 교육의 핵심인 교양 기초교육의 정상화를 이루고 대학의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컨설팅을 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2020년 대학 교양교육 컨설팅을 받은 후 각 대학의 개선 성과 내용을 진단하고 검토한 결과다.
창원대는 2020년 상반기 기본컨설팅과 2020년 하반기 심화컨설팅 순으로 두 차례 컨설팅을 받았다고 밝혔다.
컨설팅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2020학년도 2학기부터 교양 교육과정 전면 개편 이수 체계를 도입하는 등 2년여 동안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그 결과 ▲기초교양 확대로 배분 이수 체계 전환 ▲균형 교양 이수 체계 정비 ▲의사소통 클리닉 및 특강 운영 ▲교양교육 교·강사 워크숍 강화 ▲교양과 비교과 교육의 연계 체계 구축 및 강의 질 관리 등의 성과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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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규 교육혁신본부장은 “시대 변화와 대학 특성에 맞는 교양교육을 제공하고자 모든 대학 구성원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양 교육과정을 연구·개발해 교육성과가 가시적으로 드러날 수 있도록 교육혁신 조직의 역할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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