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성헌 서대문구청장 깜짝 산타 변신
[서울시 자치구 뉴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 22일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송죽원에 산타 옷을 입고 방문 어린이와 청소년 24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 산타로 변신한 김태우 강서구청장, 23일 아이들에 추억 선물 ... 오승록 노원구청장, 21일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 개장식 참석 ... 박강수 마포구청장 23일 ‘제1기 마포구 동 상생위원회’ 위원 128명 위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22일 깜짝 산타로 변신했다.
이 구청장은 이날 지역 아동복지시설인 송죽원에 산타 옷을 입고 방문해 어린이와 청소년 24명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 이어 박민옥 풍선아티스트가 흥겨운 공연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세브란스병원(병원장 하종원)이 후원한 ‘세브란스 1% 나눔 성금’으로 진행됐다.
세브란스병원은 서대문구와 함께 매년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 올해는 세브란스 나눔 마켓(저소득층 푸드마켓 지원)과 세브란스 희망하우스(주거 취약계층 집수리) 사업 등에 총 54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날 아이들과 함께한 이성헌 구청장은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전 세대에 걸쳐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복지순찰대와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확대, 보호 종료 아동과 가족 돌봄 청년 지원 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크리스마스를 앞둔 23일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산타로 변신했다.
산타 복장을 한 김 구청장은 이날 오후 3시 30분 우리동네키움센터 3호점을 찾아 직접 아이들과 함께 온몸으로 놀아주며 즐겁게 지냈다.
김태우 구청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더 힘을 얻고 간다”며 “앞으로도 아이의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 ‘아이가 행복한 강서’를 만들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설 방문에 앞서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기념하기 위한 현판식도 진행됐다.
구는 지난 2017년 첫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 재인증을 획득하면서 명실상부한 ‘아동친화도시’임을 재확인했다.
‘아동친화도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담긴 기본정신을 실현,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아동친화적 환경을 갖춘 지방자치단체를 말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3일 오전 9시 30분 녹천교 하부 중랑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열린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 개장식 행사에 참석했다.
구는 겨울 체험을 하기 위해 멀리 서울 외곽으로 나가지 않아도, 집 가까운 곳에서 온 가족이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겨울철 테마파크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을 운영한다.
녹천교 하부 중랑천 인라인스케이트장에 조성한 테마파크에서는 6234㎡ 규모로, 눈썰매뿐 아니라 스케이트, 빙어 잡기, 놀이기구 체험 등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행사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한 우원식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내빈소개, 인사말, 축사, 테이프 커팅식, 피겨스케이팅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역 내 가까운 곳에서, 많은 분이 부담 없이 겨울 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중랑천 노원 눈썰매장과 함께 멋진 겨울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이 23일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제1기 마포구 동 상생위원회’ 위원 128명을 위촉했다.
마포구 상생위원회는 지역에서 생긴 민원과 갈등을 주민 협의로 해결, 주민과의 합의를 통한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가 설치한 위원회다. 이는 지역 실정을 가장 잘 아는 동(洞) 단위의 ‘동별 상생위원회’와 특정 민원을 논의하기 위한 ‘민원별 상생위원회’로 구분된다.
앞서 구는 지난 11월 성미산 개발과 보존을 두고 2년여 간 첨예한 갈등을 빚어온 성산근린공원 재조성 사업의 해결을 위해 ‘제1호 성산근린공원 재조성 상생위원회’를 개최했다
환경 및 산림조경 등 분야의 전문가와 지역주민 대표, 개발 사업에 찬성하는 주민과 반대하는 주민 총 14명이 참석한 제1호 상생위원회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성산근린공원 재조성 사업의 정책방향을 보존을 최우선하는 것으로 결정해 의미 있는 첫 걸음을 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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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날로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지역 문제에 대한 해결의 실마리는 서로의 생각과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 소통에서부터 시작한다”며 “앞으로 상생위원회를 통한 주민 목소리 청취로 지역 갈등 해결과 정책 마련의 토대를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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