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과원 경기스타트업플랫폼 '웹어워드 코리아' 대상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웹어워드 코리아 2022'에서 공공서비스 창업지원 분야 대상을 받았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신규 구축되거나 리뉴얼된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해 분야별로 가장 우수한 인터넷 서비스를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도내 소재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을 위한 교육, 투자,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ㆍ웹을 통해 통합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2019년 11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시됐다.
현재 스타트업 회원 4800개 사, 예비 창업자 6600여명, 민간 투자사 회원 139명(48개 사), 스타트업 멘토 200명 등이 회원으로 등록해 활동 중이다.
특히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지원사업인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 25개 사를 발굴ㆍ지원했다. 또 플랫폼을 통해 성사된 스타트업 10개 사를 선정해 후속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플랫폼 전문가 자문 프로그램을 통해 경영, 기술 등 창업 분야와 제품 제작, 양산 등 제조 분야와 관련해 올해 총 314건을 자문했다.
또 NICE신용평가(평가보고서 할인), 신용보증 기금(보증 지원), 가비아(메일/그룹웨어 지원), 안랩(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 지원), AWS(크레딧 제공), 쿼타랩(증권 관리 서비스 지원) 등 민간 파트너사와의 협약 서비스를 통해 플랫폼 회원 스타트업들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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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경기스타트업플랫폼은 도내 창업자원 정보를 통합 제공하여 손쉽게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지자체 최초의 민ㆍ관 협업 플랫폼"이라며 "스타트업의 든든한 후원과 함께 도내 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 및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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