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 심사

경남 합천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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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 행정 성과를 창출한 3명의 공무원과 2개 부서를 선발했다고 2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우수공무원 사례 8건, 우수부서 사례 6건을 신청받아 군민 체감도와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확산 가능성 등을 중점적으로 심사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사례는 ▲최우수는 민원 지적과 이상미 주무관(행정7)의 ‘과징금 감경으로 주민 불만 줄이고 체납액도 줄이다’ ▲우수는 농업 유통과 정은경 계장(지방농촌지도사)의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운영으로 안전한 공급식 제공 및 농가소득 증대 등 지역 상생 먹거리 협력체계 구축’ ▲장려는 산림과 김석규 주무관(녹지 8급)의 ‘황매산의 새로운 매력 발견과 배리어프리(Barrier free) 실현’이다.


우수부서 사례로는 ▲경제교통과의 ‘합천∼쌍림 간 전세버스 및 행복택시 특별 운영’ ▲환경위생과의 ‘황강 광역취수장 관련 군민 대책위원회 확대·개편 및 적극 행정 추진으로 이례적 도비 부담분 확보’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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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군수는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 실천을 위해 일선에서 최선의 노력으로 업무를 추진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적극 행정 공무원을 선발하고 포상해 조직 내 적극 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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