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담양 산타축제’ 안전관리 집중
안전관리요원 70명 대상 기본안전교육·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담양군은 2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담양산타축제 안전관리요원을 대상으로 기본안전교육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태원 사고로 인해 심폐소생술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된 상황에서 심폐소생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비상상황 발생 시 안전관리요원들의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했다.
담양소방서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응급환자 최초 목격 시 의식 확인 방법, 인체모형을 이용한 정확한 가슴압박 방법, 교육용 자동 제세동기를 사용 방법 익히기 등 실습 교육 위주로 진행됐다.
이병노 군수는 “축제장 일대에 안전관리요원 70명을 투입하고 합동점검을 통해 비상상황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이라며 “3년 만에 열리는 담양 산타축제에 함께한 모두가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담양 메타프로방스와 원도심 일원에서 ‘산타와 함께하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파티’를 주제로 담양산타축제가 열린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삼전·닉스, 공부 못한 애가 갔는데"…현대차 직...
AD
담양산타축제는 담양의 특색을 담은 크리스마스 경관 조명과 포토존,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 마켓을 운영해 담양에서의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한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 어땠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