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가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100명을 위촉했다. 그래픽=경기도청 제공

경기도가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100명을 위촉했다. 그래픽=경기도청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가 공동주택 입주민에게 더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민간자문가들로 구성된 공동주택 기술자문단 100명을 위촉했다.


경기도 공동주택 기술자문단은 2014년부터 공동주택에 대한 보수공사 시 민간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함께 공동주택 단지를 방문해 공사계획 단계의 기술 자문부터 공사내역서, 시방서 등을 제공하는 설계도서 지원, 공사 시 품질확보를 위한 공사 자문까지 보수공사 전 단계에 대해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도는 이번 기술자문단에 홈네트워크와 CCTV(폐쇄회로TV) 등 정보통신 분야 강화를 위해 기존 '전기통신'으로 통합 운영하던 분야를 전기와 통신으로 분리했다.


또 1기 신도시 등 노후 공동주택의 승강기 분야 기술 자문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승강기 분야 자문위원도 기존 9명에서 15명으로 늘렸다.

자문을 희망하는 아파트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경기도 누리집에 들어가 직접 전자신청 또는 신청서 작성 후 경기도 공동주택기술지원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AD

고용수 도 공동주택과장은 "기술자문 제도는 도민의 수요를 반영해 편리하고 최적화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끊임없이 도민과 소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보다 세심하게 살피며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