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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IBK투자증권이 21일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2,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25% 거래량 27,863,157 전일가 270,500 2026.05.18 13:35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삼성 노사 막판 협상(종합)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쟁사들의 보수적인 투자 및 실적 전망으로 업황 바닥에 대한 인식이 확산하고 있어서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가파른 주가 상승이 기대될 만큼의 업황 개선은 아니지만 D램(DRAM) 가격의 낙폭이 줄어드는 것도 주가에는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D램 가격 반등은 기대하기 어렵지만 2023년 1분기부터 낙폭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하반기에는 수급이 균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올해 4분기 총체적 수요는 부진할 것으로 판단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 close 증권정보 005930 KOSPI 현재가 282,000 전일대비 11,500 등락률 +4.25% 거래량 27,863,157 전일가 270,500 2026.05.18 13:35 기준 관련기사 코스피, 장초반 급락하다 상승 전환…7500선 회복 삼성發 성과급 갈등 업계 전반으로…HD현대중·카카오 노조도 요구 李대통령 "노동권만큼 기업경영권도 존중돼야"…삼성 노사 막판 협상(종합) 의 올해 4분기 매출액은 전 분기 대비 8.0% 감소한 70조1630억원, 영업이익은 44.1% 감소한 6조630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이전 전망 대비 크게 부진할 전망으로, 전방 수요 부진으로 대부분 사업부가 당초 계획 대비 부진한 상황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원·달러 환율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한다"며 "VD/가전, 하만을 제외한 전 사업부는 3분기 대비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며, 디스플레이도 증익을 기대했으나 북미 고객사 이슈로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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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영업이익 감소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으로 내다봤다. 다만 D램 분기 평균판매단가(ASP) 하락 폭은 2023년 3분기까지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김 연구원은 "2023년 공급이 제한적이지만 아직 재고 수준이 높고, 수요 회복을 기대하기에 이른 시점"이라고 짚었다. 이어 "디스플레이는 LCD 철수 이후 높은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나 4분기에는 고객사 변수로 기대에는 미치지 못하는 실적이 전망된다"고 판단했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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