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개방자원 공유서비스 ‘공유 누리’ 운영 높은 평가 받아

거창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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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자체 실적평가’에서 전국 종합 우수 8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거창군은 이에 따라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1일 알렸다.

‘공유 누리’는 2020년 3월 12일 오픈된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국민에게 개방하는 체육시설, 캠핑장, 회의실, 주차장 등의 이용시설이나 코로나19 방역물품, 살충 소독기, 휠체어 등 생활용품을 온라인에서 쉽게 검색하고 예약할 수 있는 대국민 공공 개방자원 공유서비스 포털이다.


이번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지자체 운영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거창군은 ▲서비스 추진체계 구축 ▲서비스 홍보 노력 ▲서비스 품질 향상 ▲맞춤형 시책 추진 등 총 4개 평가 영역의 1차 서면평가과 2차 발표심사에서 모두 우수한 점수를 받아 전국 종합 우수 8개 기관에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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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그동안 개방 가능한 공공자원을 군민에게 제공하는 공유서비스의 발굴과 홍보에 힘쓴 보람이 좋은 결실로 나타났다”며 “다양한 공유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만족할 수 있는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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