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주식회사 레이는 디지털 치료 솔루션의 핵심인 레이덴트 디자이너(체어 사이드 CAD 솔루션)가 미국 FDA 2등급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레이는 세계적인 CAD 솔루션 업체 엑소캐드 체어사이드(Exocad Chairside)와 동일하게 클래스(Class) II NOF로 등록했다.

디지털 치료 솔루션은 스캔, 디자인, 제작, 관리 등의 과정을 거친다. 레이덴트 디자이너는 디자인 프로세스에 속한다.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하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기술이며 경쟁사 대비 앞서나갈 수 있는 핵심 경쟁력이 될 것으로 레이는 기대했다.


레이덴트 디자이너는 사용자가 간단한 사용법만 숙지하면 치과 내에서 간편하게 보철물을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용자가 원하는 치아 라이브러리를 추가할 수 있으며 자동·수동으로 교합 조정이 가능하다.

임플란트 수술을 위한 진단 왁스업을 디자인할 수 있다. STL 파일을 원하는 대로 편집하거나 STL 파일을 추출할 수 있다.


레이 관계자는 "레이덴트 디자이너를 FDA 등록하면서 세계적인 수준이라는 것을 알릴 수 있을 것"이라며 "레이의 선진 기술은 앞으로 레이가 더 큰 폭의 성장을 하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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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치과용 진단장비 전문회사로 시작한 레이는 2017년 디지털 치료 솔루션을 출시했다. 현재 치과 진단부터 치료까지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는 치과용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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