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15주 만에 최다 6만6930명 확진…증가세 이어가
지난 9월 3일 이후 토요일 기준 가장 많은 신규 확진자 발생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667명 발생하며 월요일 13주만에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 12일 서울 용산구보건소를 찾은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김평화 기자] 지난 9월 3일 이후 토요일 기준 15주 만에 최다 신규 코로나19 확진자(6만6930명)가 나오면서 확진자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만6930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 수는 2812만9431명이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6만6953명) 대비 23명 줄었지만 1주일 전인 10일(6만2738명)과 비교해선 4192명 늘었다. 2주 전인 3일(5만2851명)보다도 1만4079명 많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지난 9월 3일(7만9703명) 이후 15주 만에 가장 많은 확진자가 신규 발생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중 해외 유입 사례는 56명으로 전날(82명)보다 26명 줄었다. 국내 지역 감염 사례는 6만6874명이다.
지역별 확진자 수(해외 유입 포함)는 경기 1만8028명, 서울 1만2404명, 경남 4304명, 부산 4229명, 인천 4053명, 대구 3078명, 충남 2822명, 경북 2793명, 전남 2315명, 전북 2243명, 충북 2177명, 광주 2105명, 대전 1941명, 강원 1811명, 울산 1404명, 제주 600명, 세종 598명, 검역 2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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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68명으로 전날(474명)보다 6명 감소했다. 전날 사망자는 55명으로 직전일(66명)보다 11명 줄었다. 누적 사망자 수는 3만1353명으로 치명률은 0.1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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