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가 최근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 교통정책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레일플러스 기반 공공교통복지 플랫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제공

한국철도가 최근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 교통정책 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레일플러스 기반 공공교통복지 플랫폼’ 설명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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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호환 교통카드 ‘레일플러스’를 활용한 맞춤형 교통복지 플랫폼‘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한국철도는 최근 전국 2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레일플러스 기반의 공공 교통복지 플랫폼 설명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설명회에선 대중교통비 공공지원 정책에 맞춤형 레일플러스 시스템이 공개됐다. 지자체에서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교통비 지원 공공서비스를 레일플러스에 적용할 수 있게 한 것이 플랫폼의 기능의 핵심이다.


레일플러스 기반의 플랫폼을 활용하면 별도의 플랫폼 개발과정 없이 현금 또는 마일리지 형태로 교통비를 지원, 사용자 중심의 플랫폼 구현이 가능해 사업 시행을 위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한국철도의 설명이다.

앞서 올해 초 한국철도는 시흥시와 제휴해 레일플러스 청소년 ‘시흥형 기본교통비’를 도입해 예상 가입 인원을 웃도는 흥행을 기록했다.


이는 레일플러스 기반의 플랫폼을 전국 지자체로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엿볼 수 있게 한다.


특히 한국철도는 지자체별로 준비 중인 교통복지 정책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맞춤형 교통복지 플랫폼 지원)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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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김기태 광역철도본부장은 “지자체 교통복지사업과 레일플러스가 상생할 수 있는 발전모델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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