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기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사장).

이훈기 롯데지주 ESG 경영혁신실장(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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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이훈기 롯데지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혁신실장이 15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이 실장은 1967년생으로 서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1990년 호남석유화학으로 입사해 2010년 롯데케미칼 타이탄 대표이사, 2019년 롯데렌탈 대표이사를 거쳐 현재 롯데지주 ESG경영혁신실과 롯데헬스케어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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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롯데헬스케어, 롯데바이오로직스를 올해 연달아 출범시키고, 미래 먹거리 발굴을 위한 인수합병(M&A)을 성공적으로 이끈 점이 이번 승진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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