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미안갤러리 '무민 가족의 윈터 하우스' 특별전 / 사진=삼성물산

래미안갤러리 '무민 가족의 윈터 하우스' 특별전 / 사진=삼성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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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경조 기자]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주한핀란드대사관은 내년 2월 15일까지 래미안갤러리에서 '무민 가족의 윈터하우스'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래미안갤러리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주거문화 체험관으로,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1층 메인홀과 5층 세대공간, 조경공간인 네이처갤러리 등을 갖추고 있으며, 도슨트 투어를 희망할 경우 래미안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앞서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는 래미안갤러리 리뉴얼 기념 특별전시로 '빨강머리 앤' 이벤트가 열렸다.

무민(Moomin)은 핀란드를 대표하는 캐릭터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다. 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괴물 트롤을 형상화했으며, 자연을 거스르지 않는 평화로운 삶을 추구한다.


삼성물산은 핀란드의 자연을 닮은 무민의 일상을 전시해 래미안이 추구하는 자연 친화적이고 따뜻한 가족 이미지를 전달한다. 이날 오전 10시에 진행된 무민 특별전 오프닝 행사에는 페카 메초 주한핀란드대사와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본부장(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오프닝 행사 이후 도슨트 투어와 기념 촬영을 했다.

페카 메초 대사는 축사를 통해 "핀란드의 상징적인 캐릭터 무민과 한국의 대표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협업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이번 전시의 성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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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본부장은 "래미안과 무민 가족이 만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래미안갤러리를 찾은 관람객들도 따뜻한 겨울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노경조 기자 felizk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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