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27년까지 전공분야 연수기회 확대 상호 협력 약속

왼쪽부터 하와이퍼시픽대학 제니퍼 월시 부총장, 경남대 박재규 총장,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 하와이퍼시픽대학 매니 세갈 직업교육대학장.

왼쪽부터 하와이퍼시픽대학 제니퍼 월시 부총장, 경남대 박재규 총장,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 하와이퍼시픽대학 매니 세갈 직업교육대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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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경남대학교는 미국 하와이퍼시픽대학교와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경남대는 지난 2018년 하와이퍼시픽대학과 학술 교류 협약을 맺고 경남대 간호학과 및 관광학부 학생들에게 하와이 현지 보건복지관광 특성화 해외 연수를 제공하는 등 양 대학의 상호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 14일 이뤄진 협약은 기존 학술 교류 협정을 5년 연장하는 것으로, 경남대는 협약을 통해 하와이퍼시픽대학과 오는 2027년까지 ▲국제교류 전공 분야 확대 ▲영어프로그램 구축 및 기타 각종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협력을 이어가기로 약속했다.


이와 함께 ‘간호·건강과학’, ‘호텔·관광경영’ 전공 학생들에게 다양한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경험기반 학습을 통한 학생 역량 강화 등 그동안 펼쳐온 양 대학의 교육 가치 발굴 및 미래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남대 박재규 총장, 하와이퍼시픽대학교 제니퍼 월시 부총장을 비롯해 북한대학원대학교 김선향 이사장, 하와이퍼시픽대학교 매니 세갈 직업교육대학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하와이퍼시픽대학교(HPU)는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와 카네오헤에 있는 사립 종합대학교로 경영학, 간호학, 영문학, 호텔경영학, 전기공학, 해양학 등 40여 개가 넘는 학부과정과 대학원 석·박사과정을 두고 있다. 이 중 간호학, 호텔경영학, 해양학 등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학과로도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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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는 2022년 12월 현재 세계 28개국 138개 대학과 학술교류 협정을 맺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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