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워크 도입한 유한킴벌리, 여가부 ‘가족친화 최고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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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곽민재 기자] 유한킴벌리는 여성가족부가 지정하는 ‘가족친화 최고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여성가족부가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지원, 유연 근무 등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가족친화인증을 2008년부터 지속해오고 있다.

스마트워크를 통해 사원들이 일과 삶의 조화를 이루면서도 수평적이고 창의적인 기업문화에서 몰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유한킴벌리는 1990년대부터 4조2교대, 시차출퇴근, 현장 출퇴근제 등을 포함, 사원들로 하여금 유연한 시간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임원실을 포함 개인별 고정 좌석을 없애고, 총 인원수의 80%에 해당하는 변동 좌석을 만들고 나머지 20%를 공용 공간으로 전환시켰다.


유한킴벌리는 현재 3일 오프라인 출근, 2일 재택근무를 병행하고 있다.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며 즐겁게 몰입할 수 있도록 격주 금요일마다 재충전 휴가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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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자율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구성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유한킴벌리만의 기업문화를 통해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경쟁력을 지속하고 사회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민재 기자 mjkw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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