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팩토리스토어, 친환경 패션 알리기…“국내 패션업계와 상생”
지난해부터 재고 대량 매입, 할인 판매
[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신세계백화점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인 신세계팩토리스토어는 중소 패션브랜드와 함께 친환경 패션 알리기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신세계팩토리스토어 강남점에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친환경 업사이클링 상품을 소개한다. 대표 브랜드로 아름다운가게가 론칭한 국내 최초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 레저스포츠 소재를 재사용한 패션 브랜드 오버랩, 프리미엄 비건 브랜드 러브참 등이 있다.
신세계팩토리스토어는 지난해부터 코로나19 등 대외 영업환경 악화로 어려운 시기를 보낸 국내 패션업계를 돕기 위해 대규모 재고 매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40억원에 가까운 물량을 사들였다. 신세계팩토리스토어는 신세계의 직매입 상품, 신세계가 만든 편집숍인 분더샵 제품, 각종 국내외 유명 업체 등 100여개 브랜드의 이월 상품들을 30~80%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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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는 지속가능한 패션을 알리고 국내 중소패션업계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가고자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며 “중소패션업체의 재고 부담 완화 등 친환경·상생 활동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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