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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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부산항만공사(BPA)가 최근 부산항 항만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올해 5월에 착수한 정밀안전점검용역을 완료했다.


올해 정밀안전점검은 북항 13개소와 신항 5개소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안전 점검 대상 18개소의 지상과 수중 시설물 전반에 대해 현장 외관 조사와 재료 시험을 실시했으며 상태 평가로 시설물 안전 등급을 확인했다.


정밀안전점검 결과 18개소 시설물 모두 B등급(양호) 판정을 받았다. B등급은 보조 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했지만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를 말한다.

BPA는 해당 시설물들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설계를 한 뒤 2023년도에 유지보수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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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근 BPA 건설부사장은 “관련 법령에 따른 안전 점검의 체계적인 시행과 효율적인 유지보수로 시설물 안전도를 증진해 중대시민재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부산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두열 기자 bsb0329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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