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최외출 총장(사진 왼쪽에서 2번째)이 최우수 학과 인증패를 받고 있다.

영남대 최외출 총장(사진 왼쪽에서 2번째)이 최우수 학과 인증패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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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영남대학교 건설시스템 공학과가 기업이 뽑은 최우수 학과에 선정됐다.


영남대는 14일 “한국 공학교육 인증원이 발표한 ‘2022년 산업계 관점 대학평가’ 결과에서 영남대 건설시스템공학과가 토목 분야 최우수 학과에 이름을 올렸다. 영남대 건설시스템공학과는 2012년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 학과로 뽑혔다”고 알렸다.

산업계관점 대학평가는 기업들이 직접 학과를 평가한다. 산업계와 대학 간 소통을 확대하고, 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인력양성을 위해 2008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신산업 분야 평가를 추가했으며, 기업연계 현장실습, 취업 연계 교육과정 개설, 산업체와 업무협약 체결 등 대학의 자체적인 산학협력 모델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지표에 반영했다.

올해는 정보통신·토목·인공지능·스마트팩토리 등 4개 분야에서 26개 대학, 42개 학과를 대상으로 평가했다.


이번 평가는 LG유플러스, LG화학, SK텔레콤,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현대엔지니어링 등 22개 기업 등 산업계와 대학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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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위원회는 산업계 기반의 교육과정 설계, 교육과정 운영과 성과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최우수 평가를 받은 대학은 교육부, 경제5단체, 한국공학교육인증원 공동명의의 인증패가 수여된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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