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청라영상문화단지 우선협상대상자에 '더이앤엠 컨소시엄' 선정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청라국제도시의 핵심 전략시설로 꼽히는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과 관련해 더이앤엠 컨소시엄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14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사업제안서 평가위원회가 사업신청자, 종합개발구상, 전문성 및 관리·운영계획 분야로 구분해 심의한 결과 사업제안서를 제출한 3개 컨소시엄 중 더이앤엠 컨소시엄이 최고점을 얻었다.
더이앤엠 컨소시엄은 20여년간 영상미디어 콘텐츠 제작사업을 해온 더이앤엠을 비롯해 에이스팩토리, 이제이파트너스, IHQ, 메이스엔터테인먼트, 한국시나리오작가협회 등이 참여했다.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사업은 우리나라 영상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저력을 인정받으며 급성장하는 가운데 영상 제작과 관광문화시설의 복합 조성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핵심전략산업 유치와 세계적 영상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 청라동 18만8000㎡ 터에 실내외 스튜디오 등 영상·문화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시민 여가·문화·관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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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가 기존 영상산업 집적지인 서울 상암동·목동, 경기 일산 등과 가깝고 인천공항과 개항장, 차이나타운 등 인천의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와 인접해 영상산업과 관광문화산업을 접목한 복합단지 개발에 유리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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