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드리치(왼쪽)와 메시 [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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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믿음 기자] 월드컵 4강 무대에서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35), 크로아티아의 루카 모드리치(35)가 진검 승부를 벌인다.


두 팀은 14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에 위치한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4강’ 경기를 벌인다.

아르헨티나는 4-4-2 포메이션을 꺼내들었다. 훌리안 알바레스, 리오넬 메시, 알렉시스 맥알리스터, 레안드로 파레데스, 엔조 페르난데스, 로드리고 데파울, 니콜라스 탈리아피코, 니콜라스 오타멘디, 크리스티안 로메로, 나후엘 몰리나,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출전한다.


크로아티아는 4-3-3 포메이션이다. 이반 페리시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마리오 파샬리치, 루카 모드리치, 마르셀로 브로조비치, 마테오 코바치치, 보르나 소사, 요슈코 그바르디올, 데얀 로브렌, 요십 유라노비치, 도미니크 리바코비치가 나선다.

두 팀 모두 우승이 간절하다. 아르헨티나는 지난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독일에게 패배하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직전 2018 러시아 월드컵 당시 돌풍을 일으키며 결승에 오른 크로아티아 역시 프랑스에 패하면서 2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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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은 다시 한번 우승 트로피에 도전한다. 사실상 마지막 경기를 소화하고 있는 양 팀 에이스도 주목받는다. 메시는 아르헨티나를 이끌고 1986년 이후 36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으며, 모드리치는 크로아티아의 첫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서믿음 기자 fait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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