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동 의원, 지방소멸 가속화 시대 담양군 대응 방향 제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최현동 담양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은 12일 제316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지속적인 인구감소 및 도시·농촌 간 인구 양극화로 인한 지방소멸 가속화 시대에 담양군의 대응 방향에 대해 의견을 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최 의원은 “지속적인 인구감소와 대도시 인구 집중으로 인한 지방소멸의 위기가 지속됨과 동시에 국가적으로 전체 인구가 줄어드는 현상과 함께 도시-농촌 간 양극화 역시 심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담양군은 그동안 인구감소 문제 해결을 위해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정책을 펼쳐 왔으나 기대했던 것보다 효과는 미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담양이 가진 공간적 매력을 높이고 '생활인구'를 창출해 지역의 소비력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방향의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생활인구는 거주는 물론, 출퇴근, 관광, 등하교 등의 목적으로 담양을 찾아오는 모든 인구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그는 “담양이 가진 매력을 높이는 것으로 ▲귀농·귀촌해 살기 좋은 담양, ▲사업하고 장사하기 좋은 담양, ▲휴식하고 관광하기 좋은 담양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 노력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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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동 의원은 “앞으로 담양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집행부의 행·재정적 지원 및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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