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즈-한림테크놀로지, AI 의료 플랫폼 비즈니스 구축 맞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의료산업 선도기업 ㈜인비즈가 의료기기 전문기업 ㈜한림테크놀로지와 손잡고 AI 의료 플랫폼 비즈니스 구축에 박차를 가한다.
인비즈는 한림테크놀로지와 최근 MOU를 체결하고 ‘인비즈의 인공지능 플랫폼 구축과 국내 Sales’에 협력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인비즈는 의료영상정보시스템(PACS)을 개발하고 원격판독과 인공지능을 이용한 Cloud Ai 플랫폼 구축을, 한림테크놀로지는 전문화된 국내 750여개 이상의 병·의원 영업망을 통해 ㈜인비즈의 플랫폼을 제공하게 된다.
인비즈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기반 의료 인공지능 원격 판독 서비스를 개발해 의료영상 분야 인공지능 특화 기업이다. 의료용 진단 엑스레이(X-ray) 제조와 제어 장비를 판매하는 원솔루션을 위한 ‘전신 영상기반 체형 측정을 통한 엑스레이 적정 선량 추천 AI솔루션’ 개발을 집중하고 있다.
한림테크놀로지는 1988년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국내뿐 아니라 일본,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등과 다양한 의료사업을 통해 전 세계 굴지의 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박성철 인비즈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인비즈의 다양한 의료영상획득 솔루션과 심장초음파, 유방초음파 인공지능 제품들을 국내 의료시장에 선뵐 수 있게 됐다”며 “더 나아가 해외 진출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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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한림테크놀로지 대표는 “헬스케어 인공지능 산업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4차 산업의 핵심으로 국내외 대기업에서도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보고 적극 투자하고 있다”면서 “양사의 이번 협력은 두 회사 발전 뿐만 아니라 국내외 헬스케어 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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