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치패션, 아트 카테고리 론칭…프리미엄 예술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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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윤 기자]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이 갤러리와 손잡고 아트 카테고리를 신규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캐치패션은 지난해 럭셔리 패션 중심에서 프리미엄 키즈, 홈리빙 확장에 이어 올해 아트 카테고리로 럭셔리의 범위를 확장했다. 아트 카테고리에는 국내외 시장에서 다양한 작품으로 소통하는 갤러리 엔앤케이(Gallery N&K)를 비롯한 다수 갤러리가 입점했다. 현대 미술 시장에서 주목받고 소장 가치가 있는 프리미엄 예술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엔앤케이는 500만원부터 1억5000만원까지 고가의 아트웍을 다루는 곳으로 온라인 판매는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추상표현주의 작가 장 마리 해슬리, 대조적인 이미지와 에로틱한 소재로 유명한 현대 미국 사진작가 랄프 깁슨 작품 등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캐치패션은 전날 아트 론칭 기념으로 장 마리 해슬리와 랄프 깁슨 작가 기획전을 오픈했다. 이를 시작으로 럭셔리한 홈인테리어를 위한 미술품 소비나 투자에 적극적인 30·40세대 아트슈머(Art + Consumer)를 공략할 계획이다. 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국내외 유명 미술품을 큐레이션하고 촉망받는 신진 아티스트의 작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캐치패션은 아트 카테고리를 통해 현대미술, 포토그래피, 포스터, 팝아트 등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이고 있다. 캐치패션에서 작품 구매 시 아트 작품 전문가가 직접 배송 및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제 금액의 1% 포인트 적립 혜택이 있으며 파트너 갤러리와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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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창 캐치패션 대표는 "고객의 취향 다변화에 발맞춰 온라인에서 즐길 수 있는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하고자 한다"며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카테고리와 파트너사를 확장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럭셔리의 가치를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승윤 기자 kaav@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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