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2주간 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 등 동절기 선제적 조치 실시

하수처리장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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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12일부터 2주간 공공하수처리시설 전반에 대한 환경정비 등을 실시한다.


원활한 하수처리를 위한 이번 점검은 관리대행업체와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운영 중인 공공하수처리시설 3개소 및 소규모처리시설 51개소에 대해 동절기 대비 주요 시설물 및 설비에 대한 점검 및 선제적 보온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주변 지역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주민 친화 공간시설로 조성하고 가꾸면서 청결 활동과 시설관리 등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시설물 안전관리계획이나 안전관리자·근로자 보건교육 점검, 비상 발생 시 보고 및 대응 체계 점검 등도 실시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대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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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희생 함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혐오시설로 인식되고 있는 환경기초시설 이미지를 개선하고 지역 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철저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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