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7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해오름동맹 합창페스티벌’ 개최

포항·울산·경주 3개 도시 9개 합창단 참여 … 뮤지컬 디바 박해미 특별 출연

‘2022 해오름 동맹 합창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2022 해오름 동맹 합창 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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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한국음악협회 포항지부는 오는 13일 오후 7시 포항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22 해오름 동맹 합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해오름 동맹 합창 페스티벌은 포항음악협회가 주최하고 경북도, 포항시, 울산시, 경주시가 후원하는 합창제로 포항·울산·경주 세 도시가 합창을 통해 하나 돼 소통하는 문화예술 분야 ‘해오름 동맹’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9년 포항에서 개최된 해오름 동맹 합창 페스티벌 모습.

2019년 포항에서 개최된 해오름 동맹 합창 페스티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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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합창 페스티벌에는 포항 우창동푸른물소합창단·구룡포여성합창단·대송운제합창단, 울산 한사랑실버합창단·중구여성합창단·YWCA여성합창단, 경주 가곡사랑합창단·선도동어린이합창단·교육가족여성합창단까지 9개 합창단 단원들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합창단은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다양한 세대로 구성돼 있어 음악을 통해 세대가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 디바 박해미가 특별출연해 해오름 동맹 합창 페스티벌을 축하하고 유명 뮤지컬 넘버 등 뜨거운 무대를 선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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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희 포항음악협회 지부장은 “합창은 개개인의 소리가 모여 하모니를 이루는 ‘함께하는 예술’인 동시에 ‘협동의 산물’”이라며 “이번 해오름 동맹 합창 페스티벌을 통해 포항, 울산, 경주 세 도시가 소통과 화합으로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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